[스마트 ‘로보월드 2017’] ⑤서비스 로봇인공지능,  전자결제 솔루션 결합 로봇 등 선봬

‘로보월드 2017’에는 서비스 로봇 업체들이 대거 출품한다. 전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은 이제 막 개화기를 맞고 있다. 서비스 로봇은 그동안 청소 로봇이 압도적이었으나 전시장, 고객 센터, 공항 등을 중심으로 보급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주요 서비스 로봇을 살펴봤다.

▲에이아이브레인 스마트폰용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

한국전자인증의 출자법인인 인공지능 전문기업 에이아이브레인(AIBrain)은 스마트폰용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Tyche) 1.0’을 선보인다. 타이키 1.0은 블루투스 (Bluetooth) 무선 통신으로 세계에서 생산되는 모든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타이키의 아바타는 사용자가 직접 얼굴을 꾸밀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표정 변화와 함께 대화 내용을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에이아이브레인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함께 탑재하여 다양한 분야로 인공지능 기술을 응용할 수 있다.

타이키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같이 놀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다양한 아바타와 그에 따른 목소리 변화 및 감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나만의 인공지능 타이키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타이키(Tyche)’의 “나만의 인공지능 타이키 만들기” 기능은 간단한 터치와 드래깅만을 이용하여 이벤트, 행동, 아바타를 연결하여 자신만의 로봇으로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아울러 타이키는 볼 알아보고 따라가기, 얼굴 알아보고 누구인지 이름 말하기, 화살표 모양 알아보고 이동하기, 아바타 얼굴 터치하는 부위에 따라 표정 바꾸기, 놀라거나 기분좋을 때 소리 지르며 음악들려주기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출처 :    © 로봇신문사  조인혜기자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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