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365 ] 미국 소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한국기업 개발 AI로봇 ‘타이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의 의미

【인터뷰365 김두호】미국에서는 개인이나 군소기업의 창의적인 사업 마케팅도 초기부터 세계시장을 염두에 두고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돕는 다양한 글로벌 개방형 펀딩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의 AI(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보나비젼과 미국의 AIBrain이 공동 개발한 타이키(TYCHE) 로봇이 출시를 앞두고 지난 2일부터 30일 일정으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개시한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기업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우리말로 ‘시민기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세계 대중의 주머니돈 같은 소액을 모아 거액을 만드는 투자 유치 방법이다. 펀딩 개념보다 캠페인에 가까운 것은 상품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미래를 기대하며 조건 없이 새싹의 물주기식으로 정성을 모은다는데 뜻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킥스타터 홈피를 열어보면 수백 개의 크라우드 펀딩 등록 아이템들이 종목별로 분류되어 소개되어 있다. 그 가운데 성공 가능성을 판단해 돋보이는 종목마다 세계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펀딩에 참여하고 있다. 티끌 같은 작은 돈이 모여 순식간에 태산을 이루는 사례도 벌어진다. 지난 3월 캠패인을 시작한 종목 하나에 자그마치 2천만 달러가 쌓이기도 했다.
과거 한국계 벤처기업인이 선보인 ‘솔라페이퍼’도 1백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지금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아이디어 제품은 영화를 비롯해 비디오게임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지만 타이키와 같은 첨단 기술 상품도 빠지지 않고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의 메카인 미국에서 킥스타터의 주요 투자 종목으로 크라우드 펀딩 캠패인이 시작된 타이키는 청소년들의 영어 친구로 캠브리지 영어(초급단계) 90%를 응답하는 수준의 획기적인 인공 지능 로봇이다. 타이키를 개발한 한국의 보나비젼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AIBrain은 서울공대와 조지아공대를 거쳐 30년간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개발해온 신홍식 박사가 창업한 지능로봇 전문기업이다.
타이키는 크라우드 펀딩 기간에 참여자에게 한정판을 보급하고 캠페인이 끝나는 11월 아마존을 통해 출시해 온라인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한국전자인증의 출자회사인 에이아이브레인과 보나비젼이 진행하는 ‘TYCHE, The True AI Companion for Kids’ 제하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다음 링크로 가면 연결되며 ‘Back This Project’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인터뷰365(http://www.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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